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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시간여행
시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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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p
1.1 MB
시집
민길순
유페이퍼
모두
나에게는 지금은 잊혀지고 빛바랜 아련한 어린 시절의 추억과 기억들이 있다. 오징어 게임에서 나오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땅따먹기, 고무줄 놀이, 비석 치기 등 유아 때부터 휴대폰과 컴퓨터에 길 들어 놀이 문화를 모르고 사는 요즘 아이들은 절대 알 수 없는 그 시절만의 특별했던 놀이들.... 배고프고 힘들었지만 지나고 나니 더없이 행복했던 내 어린 날의 기억들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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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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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프롤로그
목차
겨울 고창
싱그러운 봄의 미소
그리운 어린 시절
봄의 서곡
국민학교 시절
폐기 위기의 작은 초등학교
쌍둥이 팽나무
언제나 너희와 함께
연인들의 이야기
어린 날들의 봄바람
나에게는 지금은 잊혀지고 빛바랜 아련한 어린 시절의 추억과 기억들이 있다.
오징어 게임에서 나오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땅따먹기, 고무줄 놀이, 비석 치기 등
유아 때부터 휴대폰과 컴퓨터에 길 들어 놀이 문화를 모르고 사는 요즘 아이들은
절대 알 수 없는 그 시절만의 특별했던 놀이들....
배고프고 힘들었지만 지나고 나니 더없이 행복했던 내 어린 날의 기억들을 담아본다
글을 쓴다는 것이 나에게는 너무 어렵고 생소하게 느껴져 엄두도 못 냈던 날들이 있었다.
지인의 소개로 시작해본 시 쓰기는 신선한 경험으로 다가왔고 뿌듯하고 기쁜 마음에
하나 하나 완성되어 가는 시를 읽어보며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글쓰기는 나의 또 다른 취미 생활이 되어 더욱더 분발하는 삶을 살아갈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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